그들은 처음부터 대세배우 였을까요?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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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세배우 박소담! 류준열! 이주영!

이들의 공통점은?

바로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는 점인데요.

어떤 영화에 출연했는지 궁금하신가요?

이 배우들의 초기 출연작들을 엔픽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! 알고 계셨나요?

어떤 웹영화인지 바로 알아볼까요?



가장 보통의 존재

감독: 김민지

출연: 박소담, 이지수, 추정훈, 임수형



조금 여성스럽고 소심한 진우(이지수)는 짝사랑하는 수진(박소담)과 우연히 빈 강의실에 남게 됩니다.

한편, 진우의 친구 용철(추정훈)과 희준(임수형)은 여성스러운 진우에 대해 온갖 상상을 하기 시작하는데요.

이 웹영화는 대학생인 20대 두 사람의 풋풋한 관계를 담아낸 작품입니다.

제목처럼 '가장 보통의 순간에 찾아온 특별한 감정'으로 2017년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에 초청상영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.

<가장 보통의 존재>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일 때 촬영한 영화라는 사실!

배우 박소담은 2013년부터 여러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쌓아온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.

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건 2015년부터로,

특히 <베테랑>, <사도>, <검은 사제들>에 출연하며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습니다



기동전사 행진곡

감독: 신민주

출연: 류준열, 이민지





은둔형 외톨이인 현동(류준열)은 택배 아저씨로 인해 황당하게 방치된 건담 프라모델을 사수하기 위해 결심하고 문밖을 나섭니다.

그러나 문은 쾅 닫히고, 세상 밖에 갇혀버린 현동! 열쇠집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는데요.

과연 무사히 열쇠집을 찾아갈 수 있을까요?

배우 류준열 역시 다양한 단편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습니다.

특히 <기동전사 행진곡>은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모습과 그만의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볼 수 있답니다!



전이

감독: 임초현

출연: 이주영, 신예운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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